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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서핑을 하다가 모델링 시 타블렛을 이용하는 것에 관한 포스트를 보고 몇가지 팁을 더 적어 봤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사이드키 윗 버튼을 중간 클릭(휠클릭)으로 바꿔주고 애플리케이션 우측 '+' 버튼을 눌러서

별도로 설정 할 프로그램들을 추가 시킵니다.

(전 평상시에도 테블릿으로 하는 편이라... 중클릭이 있는게 굉장히 편하더군요)

 

 

요런 창이 뜨고 실행중인 프로그램은 바로 등록가능하고 참조 눌러서

해당 프로그램 실행 파일을 찾아가도 됩니다.

 

보통 사이드 버튼의 경우 하 우클릭 상 중클릭이 편하지만 맥스를 사용할 경우 그 반대가 편한듯 하더군요.

 


 

요렇게 맥스만 선택해서 버튼 설정을 봐꿔주시고 그럼 선택된 프로그램 창 안에서는 이 셋팅되로 됩니다.

 

and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다 보면 그림을 그리거나 작업을 할때

타블렛의 반틈만 사용하게 되는데 이게 불편하더군요.

 

이것도 아래와같이



맵핑에 가서 표시 에리어를 메인 모니터로만 하면 맥스를 사용할땐 테블릿 패드가 메인 모니터에 핏 됩니다.

 

전 지브러쉬나 포토샾도 이렇게 설정해줬습니다. 이 외의 경우엔 두 모니터 전체에 맞춰집니다.

 

이상 와콤 타블렛 설정 팁이었습니다.

 

우후후~

 

p.s.  아래에 태블릿 설정파일을 저장할 수 있는 유틸리티도 있습니다.

한 번 하신 설정을 파일로 저장해서 드라이버를 날린다거나

        윈도우 재 설치 시 다시 설정하는 번거러움을 피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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